최종심사 시작전 주한러시아대사 알렉산드르 티모닌은 해가 거듭할수록 대회참가자 수가 늘어나고 있는 것에 주의했다
.
러시아대사는
'
이것은 한국 젊은이들이 러시아
,
러시아어
,
러시아 음악
,
문화
,
역사 등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는 것을 증명한다
'
고 덧붙였다
.
화답 연설로 러시아연구소장 김현택 교수는
'25
년전만 해도 러시아어는 어렵고 생소한 언어로 받아들여졌다
.
이것은 당연한 냉전의 결과였다
'
라고 언급하고 한러수교가 이루어진지
25
년을 넘어가는 지금 러시아는 한국인에게 매우 친근한 나라라고 강조했다
.
대회는 몇 단계로 이루어졌고 대회 참가자들을
'
안나 카레니나
'
와
'
인간은 인공지능을 거부한다
'
는 주제로 러시아어 에세이를 쓰기도 했다
.
우승자는 서울
-
모스크바 항공권과 푸쉬킨 국립러시아어대학교 언어연수의 기회가 주어진다
.
기사링크 - http://kr.sputniknews.com/society/20160513/1366041.htm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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