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「잃어버린 시간」, 「금강」 등을 발표하며 등단한 배선윤 시인의 첫 번째 시집이다. 이 시집의
전반부는 1970-80년대라는 시인(시적 화자)의 유소년 시절을 배경으로 한 개인적 서사를 들려주고 있다. 그 시절은 물질적
가난과 고달픈 삶, 그리고 (남녀) 차별과 같은, 지금과는 사뭇 다른 풍경을 보여 준다. 이 시집의 해설을 쓴 시인 유현성은 그런
배선윤 시인의 시를 “구구(久久)함의 미학적 일기”라고 평하고 있는데, 그러한 구구함에서 고고함과 시를 향한 시심을 느끼게
된다고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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