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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할아버지 불편함 직접 느껴보세요” (2006-10-24)

작성자 : 관리자
조회수 : 517
노인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된다. 

서울시는 19일 용산구 효창동 대한노인회 서울시연합회 1층에 마련된 노안, 백내장 등 노인의 일상을 체험할 수 있는 ‘노인생애체험센터’를 개관한다고 18일 밝혔다. 



노인생애체험센터는 공공생활체험관과 개인생활체험관으로 이뤄졌다. 희망자는 고음을 차단하는 귀마개, 노안을 재현하는 특수 안경, 무거운 조끼, 특수 신발 등을 신고 두 공간을 모두 체험할 수 있다. 현관과 주방에 이어 개인 공간인 욕실, 침실에서 노인들의 어려움을 직접 느껴보게 된다. 



서울시의 한 관계자는 “고령화하는 사회에서 갈수록 세대간 단절이 심해지고 있다”며 “젊은이들이 노인의 일상 생활을 직접 체험해봄으로써 세대간 이해의 폭이 보다 넓어지기를 바란다”고 말했다. 



체험센터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방문 접수하거나 전화(712-6400)로 신청하면 무료로 이용이 가능하다. 







조민중 기자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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